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가 21일 열린다. /사진= 골프존

한국·중국·일본 3개국 여자 선수들의 스크린골프 대결이 21일 열린다.

골프존은 21일 오후 6시 한국·중국·일본 3개국 스타 골프 여제들의 스크린 대결을 볼 수 있는 실시간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4만달러(한화 약 52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한국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중국 골프존 베이징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골프존 도쿄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연결해 3개국에 동시 생중계된다.

경기는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코스는 항저우 서호 글로벌 골프 컨트리클럽으로 치러진다. 한국에서는 2023시즌 KLPGA 투어에 복귀하는 '미녀 골퍼' 안소현과 JLPGA 데뷔를 앞둔 정지유가 출격한다.

안소현은 "2년 전 골프존 한중 네트워크 매치에 이어 일본팀까지 함께하는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