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가 두산건설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사진= 와우매니지먼트그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인기스타' 유현주가 올시즌부터 두산건설 모자를 쓴다.

유현주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유현주가 두산건설과 2년 동안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유현주는 올시즌부터 두산건설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상을 착용하고 투어 등에서 활동한다.


유현주는 지난 2012년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신장 172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와 방송,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핫 아이콘'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KLPGA 드림투어와 골프 예능 프로그램인 SBS 편먹고 공치리 메인 MC를 병행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검색된 골프 선수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현주는 "올시즌에는 골프 선수로서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힘을 실어준 두산건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최대한 훈련에 집중하고 2024시즌 KLPGA 투어 진출을 목표로 두산건설과 팬들에게 좋은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유현주는 미국 팜스프링스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오는 4월에 열리는 드림투어 개막전부터 2023년 투어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