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일경제협회는 22일 오전 롯데호텔서울 2층 에메랄드룸에서 제42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류진 풍산그룹 회장, 손봉락 TCC스틸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서석숭 상근부회장이, 상임이사에서는 이경재 삼진엘앤디 회장, 이상준 화인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아울러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사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내정자가 협회 부회장으로, 박정우 캐논코리아 사장, 서태원 DI동일 사장, 이운익 삼남석유화학 사장이 협회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김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경제인들은 끊임없이 반세기 이상 교류와 협력을 이어 왔지만,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더욱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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