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봉화군이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주·제천·단양·평창·영월 등 5개 시·군과 2023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봉화·영주·제천·단양·평창·영월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 개최 일정 협의 및 회원 시·군의 홍보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매년 정기회를 통해 시·군 단체장과 실무자는 지속적인 상호 교류, 공동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연계사업 발굴을 함께 도모함으로써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규하 봉화군 기획감사실장은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시·군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올해 군이 의장 시·군인 만큼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는 3개도 6개 시·군(봉화·영주·제천·단양·평창·영월)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통의 지역 현안과 관심 사업에 대해 공동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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