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 사진=로이터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재성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2022~2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5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재성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5분 대니 다 코스타가 오른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묀헨글라트바흐 골망을 갈랐다.

최근 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9승 5무 8패, 승점 32가 된 마인츠는 볼프스부르크(8승 6무 7패, 승점 30), 묀헨글라트바흐(8승 5무 9패, 승점 29)를 밀어내고 9위에서 7위로 도약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마인츠는 후반 마르쿠스 잉바르트센, 루조빅 아조르케, 넬슨 바이퍼의 추가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재성은 아조르케의 골에 도움을 주며 시즌 3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이재성은 1골1도움을 올리면서 올 시즌 리그 7골3도움을 기록하며 10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한 시즌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소속팀인 마인츠는 9승 5무 8패, 승점 32로 볼프스부르크(8승 6무 7패, 승점 30), 묀헨글라트바흐(8승 5무 9패, 승점 29)를 밀어내고 9위에서 7위로 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