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 4년 만에 6개 구단 선수단이 모두 참여하는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리고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24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 /사진=뉴스1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정규리그 시상식과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WKBL은 다음달 6일 여의도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과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에 6개 구단 선수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4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일찌감치 결정됐다. 1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 용인 삼성생명 등 4팀이다. 각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이날 PO에 대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올시즌 여자프로농구는 2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26일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77-73으로 제압하자 공동 2위였던 BNK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2위에 0.5 게임 차 뒤진 공동 3위를 마크하고 있다.

여자프로농구는 동률일 경우 상대 전적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BNK는 삼성생명,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4승2패로 앞서고 있다.


4강 PO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정규리그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