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이 알레르기 프리 침구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알레르망

침구기업 알레르망이 2023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24개 패턴의 알레르기 프리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중 '라비오'는 호텔식 베딩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개발된 디자인이다. 호텔식 프레임에 플라워 패턴으로 하단에 포인트를 줬다. 앞면은 국내 유일하게 도입한 이탈리아 알레프사의 폭 DTP(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를 사용해 이음선이 없고 뒷면은 모던한 스트라이프 전사 텍스쳐 프린트 기술이 적용돼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오베르그' 역시 호텔 베딩 스타일로 깔끔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이번 시즌 제품의 특징은 무봉제로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침구 겉으로 박음질 선이 보이는 일반 차렵이불의 경우 호텔식 침구 느낌을 내기 어렵다는 점을 보완했다. 따로 속통을 교체하지 않아도 되고 겉으로 봉제선이 보이지 않는다.

알레르기 프리 침구라는 점도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최근 집먼지진드기, 유해 물질, 알레르겐 유발 물질 등의 노출에 따라 호흡기 질환인 천식이나 비염, 아토피 알레르기 등에 관한 건강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침구는 침실 인테리어와 수면 건강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쾌적한 침실 환경을 조성하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