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코미디언 김미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사진은 김미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미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6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김미려는 "살이 좀 빠졌길래 얼마 전에 거울 셀카를 찍어봤다"며 "실제보단 빠진 게 티가 안 나 속상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치만 오늘 보니까 허리가 들어간 게 조금은 보인다"며 "그래서 사진 한 장 투척해본다잉"이라고 적었다.


김미려는 "잘록한 허리 부분은 좀 더 위에 있어요"라며 "바지가 다 커져서 새 바지를 하나 샀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도 허리가 좀 크다"며 "기부니가 찢어집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밝혔다.

사진 속 김미려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날씬한 팔뚝이 전보다 확연히 살이 빠져 보인다.

김미려는 "배·팔뚝 사이즈는 오늘도 잘 줄었는데"라며 "대망의 마법 데이가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어이없게 1㎏이 늘어있더라"라고 다이어트 근황도 공개했다. 이어 #방심하는순간 #정체기는온다 #정신똑바로차려 #할수있다 #김미려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배우 정시아는 "어쩐지 예뻐졌더라"라며 김미려의 미모를 칭찬했다. 가수 김송은 "10킬로 빠진 것 같은데?"라고 댓글을 달자 김미려는 "7㎏ 빠졌어염"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방법 좀 가르쳐줘라" "언니 너무 날씬해요" "허리가 잘록하다" 등 김미려의 다이어트 성공에 박수를 보냈다.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한 김미려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