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오는 4월3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사무행정(149명), 기술행정(69명) 직무에 대해 훈련연계형 일경험을 제공하며, 전국단위로 3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머니S DB.

한국전력이 취업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민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을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직무경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무경험을 제공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운영내용과 지원 기간에 따라 직무체험 위주의 체험형(20~30일)과 직무교육 및 직무수행 중심의 훈련 연계형(1~3개월)으로 구분된다.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4월3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사무행정(149명), 기술행정(69명) 직무에 대해 훈련연계형 일경험을 제공하며, 전국단위로 3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집 및 위탁기관인 광주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1만1475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했고,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방우정청 등 375개 기업에서 1205명이 일경험프로그램 직무경험을 체험한바 있다.


김선재 광주고용복지+센터소장은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앞으로 일경험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신 분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