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아반떼) 주요 고객인 20대를 위한 전용 마케팅에 나선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보통내기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0대 고객 참여 형태의 '릴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릴스 챌린지는 오는 31일까지 아반떼 광고 속 배경음악(BGM)과 아반떼 필터를 활용해 본인의 색을 입힌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작 중 우수작을 선정해 아반떼 광고 참여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서울 전역을 무대로 한 증강현실(AR) 어드벤처 게임 '아반떼 플레이'(Play)를 선보인다. 아반떼 플레이는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언틱의 AR 모듈을 기반으로 제작돼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아반떼의 새 사양들을 찾는 몰입형 AR 게임이다.
현대차는 신촌·용산·한양대 등을 아반떼 플레이그라운드로 선정하고 특별미션을 부여하는 등 아반떼의 친근하고 활달한 이미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몰입감 있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임은 지난 13일부터 사전 등록이 시작됐으며 참가자는 미션 달성시마다 다양한 아반떼 협업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아반떼 플레이 최고득점자들에게는 ▲더 뉴 아반떼 1년 이용권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핍스)와의 협업을 통해 모자·티셔츠·셔츠·자켓·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도 준비돼 오는 24일부터 무신사 라이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젊은 감각을 지닌 고객층 모두를 만족시킬 차"라며 "중형차급의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은 이동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반떼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 공개 예정)은 가솔린 1.6 모델이 ▲스마트 1960만원 ▲모던 2256만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원이다.
LPI 1.6 모델은 ▲스마트 2099만원 ▲모던 2394만원 ▲인스퍼레이션 2797만원에 책정됐다. 하이브리드 1.6 모델의 경우 ▲스마트 2578만원 ▲모던 2820만원 ▲인스퍼레이션 3203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