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체육 화합의 장을 연다.
젠트리 에이전시는 "골프 레슨 플랫폼 출범을 기념해 오는 21일 충북 보은에 있는 클럽디 속리산에서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젠트리 골프단 소속 29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87명이 참가한다. 18홀 스크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29팀이 경쟁을 하는 팀전의 방식과 프로골퍼들의 개인전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로들에게 현장에서 레슨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골프협회 이승우 경기 위원장의 룰 집행하에 대회가 진행되며 지정구는 스릭슨 Z-STAR 골프볼이다. 이밖에 우아한·락골프·WTD·락이프·중앙미 생물연구소·옥타미녹스·로니웰·CGS 등 다수의 기업이 후원사로 나선다.
대회를 주최하는 젠트리 에이전시 관계자는 "프로골퍼의 스코어 경쟁과 팀을 통한 레슨 경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대회다"면서 "스포츠의 경쟁심과 승부의 짜릿함을 선사하고,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시기에 모두가 환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