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전국 규모의 장타대회 'GDR The Longest'를 개최한다. 오는 31일까지 1차 대회 참가 신청 및 예선을 진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GDR The Longest는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월드롱드라이브(WLD)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다. 샷 분석, 데이터 도출 등 WLD가 인정한 GDR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타의 매력을 대중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대회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약 5배 늘어난 2억원 규모다. 다음달 9일 진행되는 1차 대회와 7월 중 예정인 파이널 대회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 방식은 각 대회에 참가해 획득한 포인트 합계를 통해 국내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한다. 입상한 골퍼에게는 상금과 GDR 플러스 시스템을 포함해 세라젬 마스터 V6, WLD 챔피언십 출전권 등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GDR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할 수 있다. GDR시스템을 통해 드라이버 비거리를 측정한 뒤 GDR 키오스크에 표시된 비거리와 자신의 닉네임이 함께 나오도록 촬영한 인증 사진을 신청 양식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프로와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지난해 우승자인 홍현준을 포함한 드라이버 비거리 상위 32인을 1차 대회 예선 통과자로 선발한다. 1차 대회는 다음달 9일 GDR아카데미 강남 센터필드점에서 진행된다.
송재순 골프존 GDR아카데미 대표이사는 "올해도 파워풀한 장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내 대표 장타대회를 통해 다양한 관전 포인트와 함께 열띤 경쟁의 열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