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군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0월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29)이 입대 날짜가 나왔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지난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자세하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이미 (입대) 날짜가 나왔다. 슬슬 준비하면 될 시점"이라면서 "하루빨리 다녀와서 여러분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이홉은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한 바 있다. 제이홉은 "진 형 들어가고 나서부터 나는 언제쯤 해야 될 것인가 생각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이미 복무 중인 진과도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딱 그 공지가 나오자마자 소식을 접했다면서 (진에게) 연락이 왔다. 여러 가지로 물어보고 형이 어떤 게 필요한지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여러분들은 저를 잘 아시지 않느냐. 군백기에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 할 마음을 해소시켜주고 달래 줄 여러 콘텐츠를 철저하게 준비했다. 미리 찍어둔 게 많ㄹ다. 여러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제이홉은 "군대에 있는 시간 동안 목표는 안 늙고 오기다. 늙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