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하나은행과 선보인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40만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통장에 100만원 이하의 네이버페이 머니 예치 시 최대 연 4%의 이자와 결제 시 최대 3% 포인트 적립이 제공된다.
네이버페이 머니 사용 내역도 통장 거래내역과 통합돼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고 결제하고 남은 선불금을 다시 통장에 옮길 필요가 없는 등 기존 선불충전금 결제시 불편함도 해소했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50만좌 개설 한도를 부여 받았다. 그동안의 추이를 보면 오는 4월 개설 한도인 50만좌를 달성할 것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은 기대 중이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과 체크카드는 선불충전금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아울러 이자와 포인트 혜택을 온·오프라인으로 혁신적으로 연결해 네이버페이 충성 사용자를 늘리고 하나은행은 활동성 높은 젊은 고객 저변을 넓히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계좌 개설 한도인 50만좌 달성 이후에도 본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양사가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