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23년도 '플레이캠핑&트래블 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선 대구·경북 지자체와 캠핑 업체 등에서 참여해 새로운 캠핑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시는 행사 기간 중 국민여가캠핑장, 단산숲속캠핑장, 문경새재, 돌리네습지 등 다양한 캠핑장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룰렛 이벤트 등 재미있는 체험거리로 홍보물, 기념품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찻사발 축제와 연계하여 4월 28일~30일, 5월 4일~6일간 2회에 걸쳐 국민여가캠핑장에서 개최하는 '문경 친환경 캠핑프로그램'을 캠핑매니아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김동현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문경의 매력적인 캠핑장과 관광지를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 등에 참가해 문경의 우수한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