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신약후보 물질 발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은 22일 서울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제1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종근당은 밝혔다.
김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들의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종근당은 이날 정기주총에서 이규웅 마케팅본부장과 이미엽 신약사업개발담당을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김홍배 삼성증권 리테일전략담당 상무를 상근감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가결했다.
지주사 종근당홀딩스도 정기주총을 통해 나승용 한국펀드파트너스 기타비상무이사와 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