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명함을 첫 개시했다.
지난 26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함 첫 개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김다예는 "대표님이 제 명함을 600장 만들어주셨다"며 "어제 소중한 분께 처음으로 명함을 드렸다"고 적었다. 이어 "남편한테 50장 줘야겠다"고 적어 남편 박수홍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예는 명함을 건네며 "제가 명함을 드리는 첫 번째 분"이라며 "처음 드리는 이사님이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수홍과 함께 볼하트를 하며 활짝 웃는 모습이다.
최근 김다예는 모 법무법인의 피해자 인권 팀 팀장이 됐다는 깜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피해 당사자가 되어보니 세상에 나오는 여러 사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저의 사건을 시작으로 피해자들의 분노와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획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23세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