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기능성 화장품과 샴푸의 유통망을 확장했다.
현대약품은 기능성 펩타이드 화장품 '랩클'과 기능성 샴푸 '마이녹셀'을 신라면세점 서울점의 화장품 코너에 입점시켰다고 25일 밝혔다.
랩클은 현대약품이 독자 개발한 20가지 복합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독일의 더마 테스트 '엑셀런트' 등급과 이탈리아의 비건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까다로운 임상 시험을 거쳤다.
현대약품은 랩클 화장품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주름, 피부 결, 탄력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랩클은 최근 국내 최대 뷰티 정보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명예의 전당'을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녹셀은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 샴푸다. 특허받은 탈모 기능성 성분 소이액트와 현대약품의 특허 성분 3종이 포함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하고 있다.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과했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랩클과 마이녹셀의 신라면세점 입점과 함께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해 스킨과 모발 케어 경험의 기회를 다양한 고객층에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랩클과 마이녹셀은 검증받은 기능성 제품으로 신라면세점 입점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기능성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고객 접점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