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대중교통 이용객과 지역 주요 문화?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영주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대중교통 이용객과 지역 주요 문화·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영주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의 영주시티투어는 토·일요일 3개 코스(선비코스, 힐링 코스 1·2)로 운영되는 정기코스와 축제와 단체 관광객 요청에 의해 기획코스로 버스를 타고 영주의 핵심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세부적인 정기코스로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선비코스'는 영주 선비정신을 엿볼 수 있는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여우생태관찰원, 특산물시장(전통시장), 관사골과 부용대를 관광할 수 있다.

1·3·5번째 주 일요일에 운행하는 '힐링코스 1'은 한국의 아름다운 3대 숲길로 인증받은 죽령옛길을 걷는 코스로 무섬마을·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부석사, 소수서원, 죽령옛길, 특산물시장(전통시장) 투어 등이다.

2·4번째 주 일요일에 운행하는 '힐링코스 2'는 웰니스관광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를 체험하는 코스로 무섬마을·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부석사, 소수서원, 국립산림치유원, 특산물시장(전통시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기코스 외에도 기획코스 1·2를 별도 운영할 예정으로 '기획코스 1'은 지역축제 기간 중 지역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연계하는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축제 행사장 등의 코스와 '기획코스 2'는 단체 관광객의 운영 요청이 있을 시 평일, 주말 상관없이 운행된다.

정교완 영주시 관광개발단장은 "많은 분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 소수서원과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산림치유원과 무섬마을 등이 있는 영주여행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영주 여행은 편리하고, 알뜰한 영주시티투어 이용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