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장수커플로 알려진 가수 세븐(39·최동욱)과 배우 이다해(39·변다혜)가 오늘(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와 조세호가 맡는다.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을 비롯해 거미, 바다 등 평소 세븐과 절친한 가수들이 축가를 부른다.
앞서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젠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했다.
세븐은 2003년 1집 '저스트 리슨'으로 데뷔 후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와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다해는 2002년 드라마 '왕꽃 선녀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마이걸' '에덴의 동쪽' '추노' 등에 출연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