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이 국내 출시됐다. /사진제공=지프

지프가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30대 한정으로 국내 공식 출시했다.

9일 지프에 따르면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해 출시된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의 인기에 착안, 지프 마니아들을 위해 같은 색상으로 선보였다.


하이 벨로시티 색상은 2022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데이토나 비치에서 개최된 '지프 비치 위크'에서 처음 공개됐다. 지프 비치 위크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2만대 이상의 지프 SUV가 몰리는 행사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테리어 /사진제공=지프

지프가 국내 출시한 글래디에이터 한정판은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바디 컬러 하드탑, 밝은 차체와 대비되는 블랙 컬러 하드탑 등 총 2가지 버전이 마련됐으며 각 15대씩 한정 판매된다.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의 기반이 되는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독보적인 4x4 주행 성능 등 지프의 오프로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된 픽업트럭이다. 3.6ℓ 펜타스타 6기통 가솔린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글래디에이터 루비콘과 같은85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