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리테일코리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자라리테일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5% 증가한 4142억2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13% 늘어난 400억1200만원, 당기순이익은 44.95% 증가한 23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2007년 10월 설립된 자라리테일코리아는 지난해 말 기준 3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페인 인디텍스그룹(Industria de Diseno Textil)과 롯데쇼핑이 각각 80%와 2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