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SPC삼립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321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22.4%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5억원으로 9.1% 늘었다.
SPC삼립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베이커리 부문 지속 성장과 단체급식 및 외식 수요 확대에 따른 식자재 매출이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