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국제카트경주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배 KIC KART RACING CUP 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KIC KART 챔피언십 경기 모습/전남개발공사

오는 1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국제카트경주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배 KIC KART RACING CUP 대회가 열린다.

10일 전남도개발공사에 따르면 5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24일까지 총 4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이 대회는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배로 승격된 후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는 국내 최대 카트대회이다.

대회 주관사인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이 대회가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관계자뿐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모터스포츠를 이끌어 나갈 미래 국가대표 드라이버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광주은행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