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오는 7월까지 농촌지역개발사업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 지역개발사업' 설명회를 연다.
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18개 읍·면 이장 회의 시에 순차적으로 진행돼 농촌개발사업 추진상황설명, 농촌공간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시는 변화하는 농촌정책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북도내에서 제일 먼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어 약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유치하는 등 농촌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시진 상주시 농촌개발과장은 "농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사업을 유치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