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오는 25일 오후 2시 다목적홀에서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 김예림, 이혁, 정현준, 조현수, 한혜림은 경남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진 작가들로 전시를 통해 각자의 예술 세계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전시가 개최된 지 약 2개월이 지난 현재 많은 관람객이 3층에 마련된 참여 공간을 통해 다섯 작가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그간 수집된 관람객의 다양한 메시지와 질문 또한 작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관객과 작가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개별 작가의 예술 세계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외에 전시가 전해주는 다양한 주제들을 되짚어 보며 작가와 관객 모두가 함께하는 토론의 자리도 마련한다.
국공립미술관에서 운영되는 신진작가지원 프로그램, 경남 또는 비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 더 느리게 춤추는 삶의 가치 등이 내포하는 다양한 의미들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각자의 생각을 공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박지영 학예연구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섯 작가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참여하는 관객뿐만 아니라 작가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