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캐스퍼 구매 고객에게 1년 동안 주유비를 지원한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현대카드, GS칼텍스와 함께 캐스퍼 신규 고객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9월30일까지 캐스퍼(캐스퍼 밴 포함)의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ℓ당 1000원의 주유비 할인 혜택을 1년 동안 매달 20ℓ 제공(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한정)한다.


주유비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현대카드의 현대차 전용 신용카드로 캐스퍼 구매 시 500만원 이상을 결제하고 블루 세이브-오토 프로그램 이용 뒤 캐스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 신청 뒤 카드 대금을 납부한 다음 달 초에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는 '바로할인 보너스카드' 번호를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하면 앱 안의 '바로주유' 기능을 통해 GS칼텍스에서 주유비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를 구매할 때뿐만 아니라 운행할 때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유비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촉진 활동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