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경찰서 소속 직원이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송경찰서 소속 직원 A씨가 지난 17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신변을 비관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개인적인 이유로만 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