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지난 21일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장발의 박서준이 캡틴 마블과 춤추는 장면에 공개돼 관심을 이끌었다.
영상은 약 2분 30초 분량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가 통신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다르 벤'(자웨 애쉬튼 분)은 빌런으로 분했다. "너 때문에 모든 걸 잃었어. 똑같이 갚아주지"라는 대사로 캡튼 마블에게 큰 위기가 닥칠 것을 예고했다.
히어로들은 시공간 초월 팀업의 호기심도 자극했다. 캡틴 마블, 미즈 마블(이만 벨라니 분),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분) 등의 모습이 이어졌다.
배우 박서준이 바로 그 주인공. 캡틴 마블과 춤을 추는 장면으로 시선을 끓었다. 짧은 등장에도 완벽한 존재감을 보였다.
박서준은 극중 캐롤 댄버스의 남편 얀 왕자를 연기한다. 얀 왕자는 음악 행성의 리더다. '더 마블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