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청주-연길 노선을 열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청주-연길(중국)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청주발 하늘길 확장에 나섰다.

2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8시4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연길로 향하는 TW685편을 시작으로 정기편 운항에 돌입했다.


이날 청주-연길 노선 왕복 항공편의 예약률은 85%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주-연길 신규 노선은 주 2회(월·금)로 운항하며 오전 8시30분 출발해 연길 조양천 공항에 9시5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연길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2시간20분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청주-연길 노선을 포함해 인천-제남, 싼야, 대구-장가계 등 총 4개 중국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발 국제선을 확대해 지역민 편의 향상과 공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