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미들급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XL750 TRANSALP'(트랜잘프)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나선다.
25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XL750 TRANSALP는 도심 주행, 장거리 투어링,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듀얼 퍼포스(Dual Purpose) 모델로 누구나 조종하기 쉽고 어드벤처에 걸맞은 경쾌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XL750 TRANSALP는 친숙하면서도 터프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어드벤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대형 페어링과 210㎜의 최저지상고로 오프로드의 거친 노면에서 뛰어난 주파성도 확보했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에는 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앞·뒤 주변부는 기능성을 겸비한 과감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파워 유닛은 도심부터 오프로드 주행까지 가능하도록 사양과 형상을 최적화했다. 새롭게 설계된 755cc 270도 크랭크 직렬 2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91.0ps/9,500rpm, 최대토크 7.6kg.m/7250rpm의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다운드래프트 구조의 흡기 시스템과 와류 덕트를 채용해 모든 RPM 영역에서 즉각적인 구동감도 경험할 수 있다.
전자장비로는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풀 컬러 5인치 TFT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차선 변경 후 자동으로 방향지시등이 꺼지는 오토 윙커 캔슬(Auto Winker Cancel), 급제동 시 비상등을 빠르게 점멸하는 긴급 정지 신호(ESS) 등이 적용됐다.
XL750 TRANSALP는 화이트, 맷 블랙 총 2가지 색으로 판매되며 가격(부가세 포함)은 1359만원이다. 혼다코리아는 사전계약을 진행한 뒤 8월 말 쯤 고객에 정식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