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전기차 ID 라인업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와 협업한다. 사진은 해당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폭스바겐 ID.버즈(뒤)와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왼쪽)·블랙캣 캐릭터.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의 전기차 ID. 패밀리 라인업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미라큘라스'와 협업을 진행한다.

26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극장판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더 무비'의 공동제작사인 ZAG, 미디어완 키즈 앤 패밀리(Mediawan Kids & Family)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작품에 어울리도록 재 디자인된 미래적인 스타일의 폭스바겐 ID.패밀리는 극 중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나오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레이디버그'(Ladybug)는 폭스바겐의 상징적 모델 '비틀'(Beetle)의 전기 콘셉트카를, '블랙캣'(Cat Noir)은 전기 SUV ID.4를 운전한다.

럭셔리 세단 콘셉트카인 ID.VIZZION은 세련된 스타일리스트 '가브리엘 아그레스트'(Gabriel Agreste)의 차로, 아이코닉한 ID.버즈는 '톰'(Tom)의 배송 차량으로 등장한다.


폭스바겐은 앞서 마블 스튜디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 '안도르' 및 '만달로리안' 등의 작품과도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진행한 바 있다.

넬리 케네디 폭스바겐 본사 마케팅 총괄(CMO)은 "이번 협업은 폭스바겐 브랜드와 ID. 패밀리 모델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작품에 등장하는 히어로카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