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이 개장 5일 만에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인기를 끌고 있다.
물놀이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22일 조기 개장했다. 개장하자마자 인근 도시인 부산·창원·진주·함안·창녕 등은 물론 서울·경기 수도권과 전남 등 타 도시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
도심지 한복판에 설치된 물놀이장은 접근성이 좋고 물놀이장과 버블존은 물론 올해 새롭게 설치된 20m 길이의 시티슬라이드 바운스, 명품 의령 수박을 형상화한 대형 물놀이 미끄럼틀과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바닥분수도 동시에 가동돼 시원함은 더한다. 특히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와 탈의실 및 간이 샤워 시설도 제공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무료 물놀이장으로서 빈틈없는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으로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내달 13일까지 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