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의 7월 판매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XM3(수출명 아르카나)의 수출 효과는 여전했다.
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출 3130대, 내수 1705대로 총 483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1만6673대) 대비 71% 떨어진 성적이다.
7월 내수 시장에서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QM6는 누적 판매 10만대 달성을 앞두고 있는 LPG 모델들을 중심으로 792대가 판매됐다. 다만 전년(2517대) 대비로는 68.5% 하락한 수치다.
SM6는 203대(전년 459대, 55.8%↓), XM3는 704대(1254대, 43.9%↓)를 각각 달성했다.
르노코리아의 7월 수출은 XM3 수출형(아르카나)의 신규 모델 출시 준비 및 유럽 지역 여름휴가 시즌에 따른 선적 일정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1만2416대)대비 74.8% 떨어진 2880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XM3는 누적 수출 20만대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