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임진희가 위믹스 포인트 랭킹 5위로 올라섰다.
임진희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 블랙스톤 제주(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합계 5언터파 283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제주 중문에서 태어난 임진희는 고향에서 시즌 2승째와 KLPGA 투어 개인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임진희는 박민지와 박지영에 이어 올시즌 세 번째 다승자가 됐다. 위믹스 포인트 순위도 4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박현경도 위믹스 포인트 랭킹 순위를 4계단 끌어올리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믹스 포인트는 KLPGA 투어 대회 공식 기록을 기반으로 산정한 골프 포인트 시스템이다. 총 세 가지의 배점이 합산되는 방식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대회 최종 성적 1위부터 10위까지 부여되는 위메이드 대상 배점 ▲본선 최종 라운드의 성적을 매 홀의 타수별로 환산한 타수 배점 ▲연속 톱10 진입 및 컷오프 패널티가 주어지는 추가배점을 합산한 총 점수가 위믹스 포인트로 산정된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60위까지는 총 50만 위믹스(WEMIX 암호화폐) 규모의 상금이 차등으로 지급된다. 1위 상금은 9만 위믹스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