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빈 브루너 MCM gbco


성주그룹이 전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MCM이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MCM 하우스 청담에서 숨(SUUM) 프로젝트와 공동 진행하는 'MCM X 잉카 일로리'(Yinka Ilori) 아트 전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한 가운데 사빈 브루너가 이번 아트 전시에 대해 전하고 있다.



'공감과 상생' 주제로 열린 이번 아트전시회는 일로리의 재해석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한 의자 컬렉 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1층에 마련된 첫 번째 섹션 'THERE IS GOOD IN ALL OF US'는 MCM의 '업사이클 프로젝트'와 연계된 공간으로 일로리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MCM 의자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으며, 3층에 마련된 두 번째 섹션 'LOOKING AT ME'는 일로리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한 문화, 가족, 유산이라는 공동의 주제로 10개의 작품들이 서로 대화하는 듯한 구도로 배치됐다.


MCM 협업해 작품을 선보인 '잉카 일로리(Yinka Ilori)'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아프리카 특유의 감각적인 예술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축·공간 프로젝트에 참여,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