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외삼미동에 소재한 위즈텍(대표 이삼해)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오산시(시장 이권재)에 청소기 100개, 에어프라이기 100개(3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외삼미동에 위치한 위즈텍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청소기 100개, 에어프라이기 100개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즈텍은 히터(Heater), 밸브(Valve) 및 장비부품 개발 업체로 2016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5000만원을 달성해 오산시 명예의 전당 '나무'에 이름을 올리며 이권재 오산시장으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이삼해 위즈텍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마음 넉넉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오산시에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위즈텍에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베풀어 주시는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오산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