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2024 신인 선수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은 1라운드로 지명된 휘문고 투수 김휘건. /사진= 뉴스1

프로야구 NC 구단이 신인 선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NC 구단에 따르면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휘문고 투수 김휘건은 2억5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2라운드 임상현(대구상원고·투수)는 1억5000만원, 3라운드 김민균(경기고·투수)은 9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용인예술과학대 우투우타 내야수 박인우, 동아대 우투양타 포수 김태호, 경성대 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민규와는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

민동근 NC 스카우트팀장은 "NC를 믿고 선택해 준 선수들과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단 육성 시스템을 통해 NC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NC 신인 선수들은 다음 달 7일 SSG와의 홈경기에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 DAY' 행사에 참석하며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다음 달 말 창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기 관리법 및 윤리, 트레이닝 프로그램 및 데이터 교육과 신체검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