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양식품그룹에서 이름을 바꾼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미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이고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오프라인 고객 참여 이벤트는 미래형 팝업스토어 '삼양라운드스퀘어 연구소'(Look up Store), 조형물과 모바일 퀴즈를 활용한 '웨얼이스라운드스퀘어'(Where is Roundsquare?) 등 2가지로 나뉜다.
삼양라운드스퀘어 연구소는 2083년을 배경으로 한 미래의 연구소 컨셉의 팝업 스토어다. 2023년 라운드 행성과 스퀘어 행성이 서로 충돌한 뒤 119번째 원소인 '삼양라며늄'이 새롭게 탄생하면서 대한민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바뀌게 됐다는 스토리텔링이 녹아있다.
고객은 검문소를 시작으로 제품보관실까지 총 12개의 구역을 순서대로 이동하면서 나만의 라면을 이름 지을 수 있다. 트렌디한 포토존에서는 다양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인증샷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제공한다.
조형물과 모바일 퀴즈를 활용한 웨얼이스라운드스퀘어는 그룹 광고영상의 스토리 라인인 라운드행성과 스퀘어행성의 만남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했다. 고객이 성수동 거리를 다니며 서로 떨어져 있는 라운드와 스퀘어 모양 조형물을 찾아 모바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조형물을 모두 찾아 QR코드를 찍으면 삼양라운드스퀘어의 CI(기업 이미지) 심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성수동 인포멀 스퀘어빌딩과 토로토로에서 진행한다. 미션 완료 시 삼양라면과 불닭볶음면의 짜릿한 만남을 느낄 수 있는 '한정판 믹스맵치 스페셜 라면'을 받을 수 있다. 깜짝 퀴즈 이벤트 상품은 '애플 에어팟 프로2'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CI인 라운드스퀘어를 현실에서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젊은 감성의 공간과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며 "새롭게 태어난 삼양의 현재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살펴보며 삼양라운드스퀘어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