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도로에 말차 전문 카페가 문을 열면서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우리의식탁 제주법인 컬쳐히어로제주는 제주도에 말차 전문 카페 '글로시 말차'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카페 글로시 말차는 넓은 실내에서 다양한 말차 음료, 디저트와 함께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 제주 바다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공항과 주요 관광지로 통하는 길목인 해안도로에 위치했다. 지난달 15일 프리 오픈 후 입소문을 타고 오픈 2주 만에 1000여명이 방문했다.
글로시 말차에서는 서귀포 생태농원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첫순 1번 잎으로 생산해 부드럽고 진한 맛을 담은 말차를 제공한다. 전문가들과 협력해 고유의 가공기법과 유통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최고 품질의 말차다. 제주에서 탄생한 무항생제 우유와 제주 농산물로 만들어진 순수 양갱, 로컬 과일 등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윤종석 컬쳐히어로제주 대표는 "제주 말차 고유의 맛과 초록의 생명력을 콘셉트를 토대로 글로시 말차를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