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시장 상인회에서 이영 장관에게 감사의 의미로 특산물 기장미역을 선물했다. 앞줄 왼쪽부터 정영태 상인회장, 정동만 국회의원, 이승우 시의원, 이영 장관, 정종복 군수/사진=김동기 기자

전통시장과 소통 간담회를 위해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기장시장 관계자가 특산물 '기장미역'을 선물했다.

18일 오전 11시 기장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정영태 상인회 회장이 이영 중기부 장관에게 감사의 의미로 기장미역을 전달하고 정종복 기장군수가 기장미역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이날 이 장관은 "유행이 돌고 돌아 전 세계적인 추세가 시장에 가서 동네사람들을 만나고, 시장에 오신분들이랑 뭐라도 먹고, 이야기하고 싶고 이게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불어 다시 시장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중기부에서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기장시장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동만 국회의원과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종철이승우 부산시의원,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과 맹승자 부의장, 박기조, 구본영, 구혜진, 박홍복 의원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