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배치, 민원처리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 전 읍면동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전 읍면동 비상대응팀 구성 및 모의훈련 확대 등 안전한 민원환경을 더욱 강화해왔다.
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해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유실을 리모델링한 뒤 별관으로 이동했던 휴카페(정보이용실)를 민원실 내로 이전해 민원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옥자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걸맞게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부가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한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