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홍대'를 오픈한다. /사진=무신사

무신사가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편집숍을 연다.

무신사는 오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에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홍대'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무신사 홍대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전체 면적 약 1530㎡(463평) 규모로 온라인에 입점된 브랜드 중 150여개를 선보인다. 층별 구성을 살펴보면 지하 1층에는 포멀 및 아메카지존으로 구성됐다. ▲도 프제이슨 ▲로맨틱무브 ▲아웃스탠딩 ▲에스피오나지 ▲포터리 등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1층에서는 그레일즈, 밥캣, 조거쉬 등 고프코어 및 스트리트 캐주얼을 만날 수 있다.

2층과 3층에는 캐주얼 기반의 모던·스트리트 무드의 브랜드 중에서 ▲나이스고스트클럽 ▲로맨틱크라운 ▲코드그라피 ▲트래블 등이 입점한다. 특히 3층에서는 여성 잡화 브랜드 스탠드오일이 숍인숍 형태로 상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무신사 홍대는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온라인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회원에게 제공되는 ▲등급 할인 ▲적립금 할인 ▲무신사 현대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장 외부에 있는 무인라커를 통해 온라인에서 산 제품을 픽업하거나 홍대 스토어에서 구입한 상품을 보관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트렌디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온라인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차별화된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