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인 던과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앳에어리어는 6일 "K팝 최고의 퍼포머이자 팝 아티스트 현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앳에어리어와 함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트렌드를 리드해나가는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더욱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현아는 공식 SNS를 통해 'This is HyunA's ________ (Trailer) 2023.11.06 6PM KST' 이라는 문구와 함께 트레일러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뜨거운 반응 속에 컴백 암시, 새 소속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지만, 마침내 현아의 종착지는 그루비룸의 앳에어리어로 밝혀졌다.
현아는 트레일러 안에서 노란퍼와 매치된 오렌지빛 헤어, 매혹적인 몸짓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빠르게 흐르는 장면 사이 키치하고 강렬한 아트들이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갈 음악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앳에어리어에는 현아의 전 남자친구 던이 소속되어 있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나 지난해 11월 결별한 사이라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게 되면서 재결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 앳에어리어 측은 "던과의 사적인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현아라는 아티스트 자체의 역량과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