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올 3분기(7~9월) 별도 기준 실적을 잡정 집계한 결과 44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대비 흑자전환 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68억을 올려 전년대비 125.5% 뛰었고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을 기록해 역시 전년대비 흑자전환 됐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4분기 흑자로 전환한데 이어 올 3분기에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4분기 연속 흑자기조도 유지했다.
제주항공은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2289억원, 영업이익 1383억원, 당기순이익 95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선 확대를 통해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4분기에는 차세대 항공기(B737-8) 도입으로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임차료, 정비비, 연료비 등을 절감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