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윤 씨젠 대표이사가 3분기 배당으로 약 17억원을 받을 전망이다.
씨젠은 8일 이사회에서 3분기 배당규모를 총액 약 93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주당 200원의 배당금을 오는 28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가배당율은 1%다.
씨젠은 2022년 1분기부터 분기마다 주당 200원의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천 대표를 포함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씨젠 지분율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31.14%여서 약 29억원이 이들의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 중 천 대표는 17억원을, 천경준 씨젠 회장은 3억원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