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민선8기 16개월 동안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10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김 지사는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9%를 기록, 지난달보다 6.8%p 올랐다.
김 지사는 민선8기가 시작된 지난해 7월부터 16개월간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긍정평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첫 평가에서 71.5%를 얻은 데 이어 8월 70.4%, 9월 68.4%, 10월 69%, 11월 67.6%, 12월 68.7%, 1월 72.6%, 2월 67.9%, 3월 67.1%, 4월 63.7%, 5월 62.9%, 6월 68.6%, 7월 66.5%, 8월 61.8%를 기록했다.
김 지사는 민선7기에서도 42개월 중 30개월 동안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 2023년 10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9월22~25일, 10월27~29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 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