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 풍산그룹 고문이 제19대 KPGA 회장에 당선됐다. /사진= 한종훈 기자

김원섭 풍산그룹 고문이 제19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으로 당선됐다.

23일 경기도 성남 운중동 KPGA 회관에서는 제19대 회장 선거가 열렸다. 이날 선거에는 201명의 대의원 중 183명이 출석했다. 제19대 회장 선거에서 김원섭 당선은 183표 중 108표를 얻어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제18대 KPGA 구자철 회장은 이날 재임에 도전했으나 75표를 받으며 김원섭 당선인에게 밀렸다.

1962년생인 김원섭 당선인는 미국 시민권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김원섭 당선인은 지난 2008~2011년 한국농구연맹 총재 특보, 2015 프레지던츠컵 토너먼트 디렉터 &수석고문을 거쳐 현재는 풍산그룹 고문과 퍼스트티코리아재단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원섭 당선인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