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은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60억 원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행안부 특교세는 모서 득수제1교 교량설치공사 12억 원, 외서 소재지 하수관로 정비사업 9억 원. 함창 신덕리(리도207호선) 정비공사 6억 원, 계림, 동문, 동성동 IOT기반 양방향 스마트 보안등 점멸기 설치 3억 원 등이다.
문경시의 경우 문경시민운동장 전광판 설치 11억 원, 동로 적성리 금곡2교 개체공사 7억 원, 가은 미노리도로 확포장공사 7억 원, 반곡2수문, 창우1수문, 창우2수문 무동력 역류방지 수문 설치공사 5억 원 등이다.
상주시는 특교세를 통해 상주시 모서면 득수제1교 교량설치 공사가 추진된다. 모서면 호음리 일원은 산악 지형 인근에 있어 집중 호우시 짧은 시간에 하천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현상이 빈발하는 위험이 있어 그간 잠수교를 통해 주거지와 농경지를 왕래하던 주민들이 새로 설치될 교량을 통해 통행의 편리와 안전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시민들의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느낀 불편요소와 위험 요소가 특교를 통해 점차 해소되고 바뀔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상주·문경 지역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