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가 인-시즌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다. 사진은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 로이터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인디애나가 인-시즌 토너먼트 우승컵을 다툰다.

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뉴올리언스와 경기에서 133-89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정규리그와 인-시즌 토너먼트 준결승을 겸해 열렸다. 결승에 오른 레이커스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를 128-119로 꺾은 인디애나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올시즌 신설된 인-시즌 토너먼트는 결승을 제외한 모든 경기 결과가 정규리그 성적에 반영된다. 30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친 뒤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날 레이커스는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가 30점 8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앤서니 데이비스도 16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레이커스는 오는 10일 인디애나와 초대 챔피언을 다툰다.